티스토리 뷰
ㅇ ㅏ 아아아... 나는 아무것도 못해... 흑흑...
졸업못할거야... 나는... 무말랭이................ 박사는 진짜 안해야지...............
-
JND를 찾아보니까 약간 익숙한 것이 나왔다. 최소가지차(Just Noticeable Difference)랜다. 이것이 무엇이냐고 심리학적으로 설명하자면... 우리가 처음 자극을 똑같이 받는다고 해서 다음에도 같은 것에 반응하지는 않게 된다. 약간 무감각해지는 것과 비슷한 현상이라고 할 수 있겠다. JND는 이러한 것에서 최소한 5할의 사람이 차이를 느낄 정도의 최소한의 차이를 말한다. 그러니 JNDD는... 구별을 할 수 있을 정도의 최소한의 depth를 말하는 거겠지.
여기서 dI가 JND, I는 강도. 그리고 숫자 K는 상수(Weber constant). 소리에서는 1dB정도가 역치라고 한다.
-
그래서 depth가 왜 중요한가?
인간의 경우 depth지각을 binocular disparity의 차이로 하게된다. 하지만, 3D영상에서의 binocular disparity는 조금 다르다.
실제 Visual screen은 가까이에 있지만, 우리가 보는 Physical screen의 경우 뒤에 있어, 뒤에 초점을 맞추려고 하면 초점이 맞지 않게 되는 문제점등이 있어, 우리가 실제로 느끼는 거리와는 차이가 있게 된다.
(근데 왜 그게 내가 하는 거랑 관련있게 중요하지...? 지금 동공강진이 오려구함)
여하튼, 우리가 실제로 느끼는 depth와 아닌 depth는 다르므로 그것을 계산하면 좋은... 결과가 나오지 않을까? ㅜ....
'프로젝트A'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다음 프로젝트를 위한 영감을 얻고 싶을때 (0) | 2019.01.17 |
---|---|
카드 게임의 가챠 확률의 고찰(부제: distribution의 종류) (0) | 2018.10.04 |
푸리에 트랜스폼.... (0) | 2018.09.10 |